▲ 출처=포털사이트 게시판 |
이른바 '지하철 쩍벌남 종결자'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다리를 좌석 2개를 차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쩍벌남 종결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다 같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무슨 짓인지"라고 지적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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