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
용산발 여수행 KTX 산천 703호 열차가 18일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섰다.
코레일은 순천역까지 열차를 운행, 승객 50여명을 무궁화호로 갈아타게 했다. 열차 운행은 1시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운행 도중 이상이 생겨 정상 속도를 내지 못할 것으로 보여 승객들을 환승 시켰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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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발 여수행 KTX 산천 703호 열차가 18일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섰다.
코레일은 순천역까지 열차를 운행, 승객 50여명을 무궁화호로 갈아타게 했다. 열차 운행은 1시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운행 도중 이상이 생겨 정상 속도를 내지 못할 것으로 보여 승객들을 환승 시켰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