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전 세계 여성을 응원하는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엘의 '우먼 웰니스 패키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2022년 첫 출시 이후 올해 시즌3를 선보이게 됐다.
매년 개성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과감한 색채와 유니크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김다예 작가와 손을 잡았다.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는 평소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미닌 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아마존 1위 생리대로 알려진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4팩과 Y존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여성 청결제'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김다예 작가와의 콜라보 양말 2종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라엘은 우먼 웰니스 패키지가 1개 판매될 때마다 생리대 2팩을 기부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3년째 이어간다. 기부된 생리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라엘은 오는 13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오가닉 코튼 여성 청결티슈' 등 라엘 베스트셀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라엘 밸런스의 여성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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