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론칭한다. 디저트 브랜드 '가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위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이다.
프리미엄 가나는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가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 했다.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리얼 카카오버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조합했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도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알려진 고급 초콜릿 디저트로,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론칭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가나의 가장 큰 특징인 골든 블렌딩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전달한다. 광고는 TV 및 온라인 SNS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월간과자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라이브 커머스, 체험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프리미엄 가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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