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SSF샵은 론칭 8주년을 맞아 모니카와 립제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라우드먼'과 함께 23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

SSF샵은 지난 '21년부터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확고히 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영상과 음악 콘텐츠를 토대로 한 차별화된 캠페인을 준비했고, 론칭 8주년이자 쇼핑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빅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SSF샵 주요 페이지에 방문하면 코인 및 쿠폰을 제공하는 '선물찾기 이벤트', 9일부터 15일까지는 글로벌 브랜드 준지의 인기 상품을 활용한 '준지 스페셜 래플 이벤트', 16일부터 25일까지 1억 코인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슈퍼 럭키 브랜드 이벤트', 18일부터 31일까지 구매 횟수별로 랜덤 혜택을 제공하는 '레벨업 챌린지 이벤트', 23일부터 29일까지 아울렛 인기 상품에 추가 쿠폰을 제공하는 '아울렛 슈퍼위크' 등 시기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프라우드먼이 제작한 신규 안무 중 모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챌린지 영상으로 공개,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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