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신한카드가 신차 구입을 고려중인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이달 한 달 동안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구입할 때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를 캐시백 해준다. 차량 구입 때 2천만원 이상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MyCar'(신용카드)로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할부로 결제하면 0.2%를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최대 10만원) 차량 구매월에 차량 결제금액이 500만원 이상이고 차량 구매월 이후 3개월 동안 누적 100만원 이상(차량 결제금액 제외) 이용하는 조건이다.
또한 차를 팔 때에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인 '신한마이카'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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