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의 출연팀 투개월의 김예림이 '연예인 닮은꼴 인식' 결과 가수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100%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다.
14일 '슈스케3'에는 지난주 생방송 뒷이야기와 출연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슈스케3 백스테이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림은 대기실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연예인 닮은꼴 얼굴인식' 결과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100%' 일치했다.
이에 김예림은 "박지윤을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고 신세경을 닮았다는 말도 평소 들어봤다"고 고백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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