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프론티스, 메타버스 '아즈메타'서 '앤디 워홀' 작품 전시회 개최
상태바
한컴프론티스, 메타버스 '아즈메타'서 '앤디 워홀' 작품 전시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한컴프론티스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즈메타'에서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NFT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오는 6월부터 한 달 동안 아즈메타 내 미술관에서 열린다. 앤디 워홀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 마릴린 먼로 시리즈, 달러 사인 등을 비롯한 70여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마다 도슨트가 제공되며 정기적인 후속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앤디 워홀 작품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씨피치(SeaPeach) 재단과 'NFTGo'를 운영하는 바이테럼코리아, 가상 갤러리 '콜레리'를 운영하는 '내스타일'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한컴프론티스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아즈메타 내 메타버스와 아트 NFT의 팬덤 커뮤니티 조성을 지원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지속해서 발굴·소개해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