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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롯데웰푸드가 한정판 빼빼로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삽화가 놈 작가, 김잼 작가, 김현주 작가와 손을 잡고 빼빼로 4종(오리지널, 화이트초코, 아몬드 크런키)에 나눔의 메시지와 이미지를 담았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일반 슈퍼 등 전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모든 삽화에는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프렌즈와 작가들만의 개성이 표현된 캐릭터가 들어갔다. 또 각 꾸러미 상품마다 작가의 의도가 들어간 이야기가 담겨 흥미를 끈다. 2020년 처음 공개된 빼빼로 프렌즈는 빼빼로를 대표하는 캐릭터다.
롯데웰푸드는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입혀진 빼빼로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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