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품종의 포도와 오렌지를 최적가에 판매하는 '수입 포도&오렌지 유니버스'를 진행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이색과일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준비했으며 행사카드 구매 시 프리미엄 블랑 청포도(800g, 칠레) 등 프리미엄 포도 5종, 블랙라벨 점보오렌지(4입, 미국) 등 프리미엄 오렌지 6종은 3000원, 블랙라벨 고당도오렌지(14~18입, 미국)는 50% 할인하고 씨 없는 청포도∙적포도(600g, 칠레)는 1+1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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