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가수 '강다니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스파오는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로 강력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는 강다니엘이 스파오가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파오는 오는 27일 강다니엘과 함께한 첫 화보 'Lazy Brunch Club'을 공개한다. 이번 화보에서 강다니엘은 스파오 봄 신상 컬렉션을 착용하고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을 담은 캐주얼 패션을 선보인다.
이랜드 스파오는 강다니엘 모델 발탁을 기념해 25일부터는 스파오 강남점 및 명동점에서, 27일부터는 스파오 온라인에서 4월 17일까지 강다니엘 포토카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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