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월 29일 주총 개최…김승모 건설부문 대표이사 재선임안 상정
상태바
한화, 3월 29일 주총 개최…김승모 건설부문 대표이사 재선임안 상정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2월 28일 16시 56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박준응 기자 | ㈜한화가 오는 3월 29일 서울시 중구 로얄호텔서울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김승모 건설부문 대표이사 재선임안이 상정된다. 또한 애드윈 퓰너(Edwin Feulner) 해리티지재단 아시아센터 연구센터 회장과 이용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화와 한화건설과의 합병 이후 피합병회사가 영위 중인 사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정관 사업목적을 확장하는 취지의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같은 날 한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37억원 규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