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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바비돌' 캡처 |
쇼핑몰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인이자 가수 송호범의 아내인 백승혜씨가 둘째를 임신해 화제다.
19일 뉴스엔에 따르면 백승혜씨는 둘째를 임신한 지 11주정도 됐으며 내년 5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닮은 딸이 나오려나?", "아들이든 딸이든 엄마닮으면 정말 예쁠 듯", "정말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 씨는 지난 2007년 그룹 원투의 송호범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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