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한국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토핑킹'을 리뉴얼 출시하고 겨울 시즌 메뉴 '새콤달콤 고구마'를 선보인다.
'토핑킹'은 고객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재출시됐다. 이탈리안 미트, 포크 등 프리미엄 미트 200g와 베이컨, 소시지, 페페로니가 올라가 총 360g의 풍성한 미트 토핑을 자랑한다.
'새콤달콤 고구마'는 크림치즈와 달콤한 고구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로 겨울 한정 출시 됐다. '마니아 피자'와 '메가크런치' 2가지 중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