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운세는 과연 손금에도 나와 있을까. 오바마 대통령의 두뇌선②은 선명하고 끊긴 데가 없이 길어, 총명하고 지능이 발달해 있다. 감정선③은 뚜렷하고 손 자체도 길어 예술가적·작가적인 성향이 풍부하다. 운명·성공선④은 아주 뚜렷하다. 중지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는 평이다. 생명선①은 기운차게 쭉 내려오다 아래 쪽에서 약간 불분명하고 선이 엇갈려 있다. 한국 나이로 내년에 49세가 되는 오바마(1961년 8월4일생)가 아홉수로 인해 고비도 있을 수 있다.한민족센터 기사참조 <<미주중앙일보 제공>>
[컨슈머타임스=뉴스관리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운세는 과연 손금에도 나와 있을까.
미주중앙일보는 14일 오바마 대통령의 오른손 손금을 분석해 보도했다.
손금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열린 경기부양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오른손을 치켜들었을 때 정확하게 AP 사진에 찍혔고, 이 신문은 이를 확대해 서울 강남의 역술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역술원 관계자는 "오바마의 두뇌선은 선명하고 끊긴 데가 없이 길어, 총명하고 지능이 발달해 있고, 감정선은 뚜렷하고 손 자체도 길어 예술가.작가적인 성향이 풍부하다"며 "일반인에게는 희미한 운명.성공선이 아주 뚜렷이 중지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명은 기운차게 쭉 내려오다 아래쪽에서 약간 불분명하고 선이 엇갈려 있다"며 "한국 나이로 내년에 49세가 되는 오바마(1961년 8월4일생)가 아홉수로 인해 고비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미주중앙일보는 14일 오바마 대통령의 오른손 손금을 분석해 보도했다.
손금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열린 경기부양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오른손을 치켜들었을 때 정확하게 AP 사진에 찍혔고, 이 신문은 이를 확대해 서울 강남의 역술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역술원 관계자는 "오바마의 두뇌선은 선명하고 끊긴 데가 없이 길어, 총명하고 지능이 발달해 있고, 감정선은 뚜렷하고 손 자체도 길어 예술가.작가적인 성향이 풍부하다"며 "일반인에게는 희미한 운명.성공선이 아주 뚜렷이 중지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명은 기운차게 쭉 내려오다 아래쪽에서 약간 불분명하고 선이 엇갈려 있다"며 "한국 나이로 내년에 49세가 되는 오바마(1961년 8월4일생)가 아홉수로 인해 고비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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