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용준 기자] 혼다코리아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022 시즌 유망주로 주목받는 윤서현(23‧대방건설), 정윤지(22‧NH투자증권), 홍서연(21‧비비안) 프로에 CR-V 하이브리드를 후원한다.
이들 3인은 '혼다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워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서도 활동한다.
혼다코리아는 세 선수의 활약을 돕기 위해 혼다의 베스트셀링 SUV인 CR-V 하이브리드를 향후 1년간 제공한다. 선수들은 CR-V 하이브리드와 함께 2022 시즌 대회에 출전하고 파워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서 혼다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윤서현, 정윤지, 홍서연 프로는 2022 시즌을 이끌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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