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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가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 테이블과 함께 파인 다이닝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캐비아 브랜드 팝업 '캐비아 레스토랑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29곳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에이트 캐비아(KAVIAR) 마케팅 김성민 본부장은 "소비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셰프 레스토랑의 특별 메뉴를 구성해서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맛 볼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캐비아 레스토랑 위크는 6개의 스페셜 레스토랑과 23개의 일반 레스토랑으로 나눠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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