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특별초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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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특별초청展
  • 박완희 기자 wanh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7월 15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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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용산구가 다음 달 29일까지 용산공예관에서 선자장 김동식 특별초청전인 '부채, 남실바람이어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특별초청전에선 백접윤선 백접선 염색백접선 세살조각황칠선 쪽물염색선 미니비단선 등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남실바람이란 나뭇잎이나 깃발이 가볍게 날릴 정도로 부는 바람을 뜻한다"며 "선자장이 일으킨 남실바람이 여름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식 장인은 2006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입선, 2007년 전라북도 공예품 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엔 '합죽선, 60년' 등의 전시를 선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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