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종합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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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종합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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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큐(Q)'가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8대장애, 양성뇌종양)를 비롯해 배상책임, 시력교정, 수족구 및 아토피 등을 종합 보장한다. 특히 고위험산모질환과 조산(임신 31주 이내)으로 인한 고위험신생아에 대한 보장을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2파트장은 "사회적 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418만건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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