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라이브커머스, (주)돕는사람들 라이브커머스 관련 상생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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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라이브커머스, (주)돕는사람들 라이브커머스 관련 상생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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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개그맨 이종수와 쇼호스트 가영훈이 운영 중인 'JS라이브커머스'는 치킨플러스(돕는사람들)와  4월 5일 첫 방송 계약을 맺고 라이브방송을 통한 판매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09년에 웃찾사에서 데뷔, 그 후 코미디빅리그에서 양꾼기획 코너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이종수는 현재 라이브 쇼핑의 1세대 방송 주역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가영훈은 각종 기업 행사와 대학 행사를 소화하는 베테랑 MC로서 현재는 쇼호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돕는사람들은 각 분야 외식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치킨플러스'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이다. 치킨플러스는 1년 만에 국내 100호점을 달성하였고 2021년 현재 약 500호점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등 7개국에도 진출했다. 

JS라이브커머스 이종수 대표는  "이번 상생업무 협약을 통해 맞춤형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대중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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