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주얼리그룹 KJDC는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2021년 새로운 결혼예물 디자인을 선보이는 예물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JDC 종로, 효성주얼리시티(라스피넬), 청담 부산점을 통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하고 20여 곳 프리미엄 웨딩밴드 브랜드의 디자인을 수수료 없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보석감정사와 디자이너 1:1상담, 1캐럿다이아반지를 비롯하여 프리미엄 중량인 2캐럿/ 3캐럿다이아반지를 직거래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 시 전원 14K 귀걸이를 증정하고 있으며, 예물세트 또는 웨딩커플링 계약 시 3부다이아몬드 1+1, 혼주브로치 증정, 신랑반지 반값, 18K 가드링 증정, 퀄리티 업그레이드, 맞춤셔츠, 신랑한복대여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GIA/우신 다이아몬드 감정 시연과 원가 제공 기회가 주어지며 결혼기념일 선물로 선호도 높은 팬시다이아몬드 및 유색보석을 원스탑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JDC박람회 측은 "2월 중으로 수원점도 추가 오픈해 합리적인 예물 구성으로 예비신혼부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JD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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