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hc치킨이 올해 첫 신메뉴인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의 TV 광고를 선보인다.
bhc치킨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포테킹 후라이드 특징인 '바삭함'을 소리로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내레이션을 최소화하고 치킨의 바삭한 소리를 가득 채워 겉바속촉 치킨과 고소한 감자의 맛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다. bhc치킨 전속 모델 8년 차를 맞이하는 전지현이 맛깔스럽게 치킨을 먹는 모습은 포테킹 후라이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채를 썬 국내산 감자를 한 번 더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bhc치킨은 광고 온에어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포테킹 후라이드를 국내 후라이드 치킨을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광고 속 전지현이 전한 '맛이 킹'이라는 메시지처럼 포테킹 후라이드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세상에 없던 맛을 추구하는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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