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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유라·브레빌의 국내 공식 직영 스토어 '알라카르테'가 3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에 리뉴얼 오픈한다.
알라카르테는 스위스 명품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 매장이다.
매장은 프리미엄 홈카페·홈다이닝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유라·브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연출됐으며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홈카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전문 셀러로부터 나에게 맞는 커피머신과 홈카페 도구를 큐레이션 받을 수 있다.
유라·브레빌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12일까지 새 단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의 커피머신으로 꼽힌 시그니처 라인 '유라 ENA8 매시브 알루미늄'과 브레빌의 스테디셀러 오라클 커피머신 'BES980' 이상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5명에게 브레빌 소프트 탑 럭스 무선 전기포트 'BKE735'를 증정한다.
유라·브레빌은 연말·연시를 맞아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주방 가전을 할인해 판매하고 구매금액별 증정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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