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시리즈 9 & 8 면도기' 1년만에 300억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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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시리즈 9 & 8 면도기' 1년만에 300억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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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한국 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의 프리미엄 면도기 라인인 'New 시리즈 9'과 '시리즈 8'이 출시 1년 만에 300억 판매를 돌파를 기록했다. 

New 시리즈 9 & 8은 자극은 줄이고 절삭력은 높인 인체공학적 커팅 요소와 사용자의 피부 상태를 읽고 면도 습관을 기억해 맞춤 면도가 가능한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지난해 8월 론칭한 해당 제품에 대한 사용자 후기는 11번가, 지마켓,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만 총 1000여개가 넘는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시리즈 8은 초정밀 면도를 지원하는 8방향 프리미엄 슬림 헤드를 채택했으며 액티브 리프트 트리머와 스킨가드가 피부 자극 없이 깔끔한 면도를 돕는다. 

미세 진동을 더한 분당 3만 번의 컷팅 액션으로 밀착 면도를 지원하는 싱크로소닉(SyncroSonic) 테크놀로지와 사용자의 수염 상태에 맞춰 모터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센싱 테크놀로지 기술이 탑재됐다. 

New 시리즈 9는 싱크로소닉 테크놀로지는 분당 4만회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갖췄다. 굴곡진 턱 선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10방향 헤드와 인체 친화적인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가 포함된 5가지 커팅 요소는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고 브라운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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