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전자랜드는 PC 구입 고객이 증가함에따라 오는 30일까지 '순정 조립 PC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순정 조립 PC는 전자랜드에서 순수 정품 하드웨어와 운영 체계를 탑재해 직접 조립한 데스크탑 PC다.
고객들은 개인이 원하는 가격과 성능에 맞춰 부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후 전자랜드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전자랜드는 100만원 이상 순정 조립 PC를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 제휴카드 결제 고객은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2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총 17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은 기본 하드웨어(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SSD·케이스·파워)를 모두 구입한 고객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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