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엔티x조용재 작가 콜라보 '아누스(ÀNOUS)', 첫 번째는 배우 이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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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엔티x조용재 작가 콜라보 '아누스(ÀNOUS)', 첫 번째는 배우 이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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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누스(ÀNOUS) 제공]
[사진= 아누스(ÀNOUS)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가족이엔티가 명품 사진작가 조용재와의 화보 프로젝트 '아누스(ÀNOUS)'를 가동한다.

첫 번째 주자로 이세희의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촬영에서 이세희는 조용재작가와 첫 호흡을 맞추어 처음엔 다소 긴장한듯 보였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여러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어색함 없이 능숙하게 촬영에 임하여 신인답지 않게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사진작가 조용재는 12년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사진을 배우고 온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다. E.F.E.T사진영상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파리지역 스냅사진촬영과 광고촬영을 하며 사진을 찍을 때 자신만의 감성으로 스스로를 다져왔고, 현재 '스튜디오 이을'의 대표작가로 활동 중이다.

명품화보 프로젝트 '아누스(ÀNOUS)'의 첫번째 촬영을 마치고 사진작가 조용재는 ㈜가족이엔티를 통해 "배우 이세희씨와 작업을 하기 전 이세희라는 배우를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첫 만남에 깜짝 놀랐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본 모습 보다 실물이 너무 예뻤고 그래서 실물과 같은 여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배우 이세희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리고 배우 이세희의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세희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극의 몰입을 시키는 연기력으로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샌드위치 이론', '연남동 키스신'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고, MBC '모두 다 쿵따리', '이몽',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하여 돋보이는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 7월 30일에 첫 방송된 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 '키스요괴'와 WAVVE와 MBC 공동기획작품 시네마틱드라마 'SF8'의 '하얀 까마귀'에 주인공 장준오로 출연하였다, 또한 네이버 인기웹툰 원작의 카카오M '연애혁명'에 장해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극을 이끌어 가는 감정은 물론, 캐릭터를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능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세희의 남은 2020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명품화보 프로젝트 '아누스(ÀNOUS)'는 매년 전시회, 바자회, 화보집으로 생기는 모든 수익들을 ㈜가족이엔티와 조용재작가 그리고 참여하는 모든 소속배우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아동학대피해자지원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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