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0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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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0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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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체육회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대한체육회가 15일부터 2020년도 정규직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9일까지이며 채용 인원은 20명이다. 채용 분야는 △행정(일반·체육) △행정(전산) △행정(건축) △조리 △기계 △통신 및 전산(보안) △전기 △물리치료 △간호 등 9개다.

체육회 신입 직원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토대로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다. 이에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학력·성별·연령·출신 지역 등은 작성할 수 없게 됐다. 

공개 채용은 원서접수, 필기시험(일반직 행정), 면접(1·2차)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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