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락앤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오프라인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락앤락은 오는 30일까지 플레이스엘엘 매장 등 전국의 26개 직∙가맹점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올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은 인기 제품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 이슈에 따라 수요가 높아진 식품보관 용기와 쿡웨어, 살균 가전을 비롯해 700여 가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식품 보관 용기 카테고리에서는 냉장고 정리를 도와주는 기능성 용기와 식재료 보관에 탁월한 전용 용기 등을 준비했다.
뛰어난 적층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비스프리 모듈러', 투명한 전면으로 내용물 확인이 쉬운 '뚜껑까지 투명한 밀폐용기',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냉장실, 냉동실 정리 트레이는 물론 '간편식 글라스', '렌지락', '수박 보관 용기'와 '투 웨이 용기' 등도 마련했다.
쿡웨어는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집밥 준비에 유용한 제품을 선별했다. 통주물 방식으로 열전도율이 우수한 프리미엄 '살롱 시리즈',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인 '하드 앤 라이트 시리즈', 홈스토랑 시리즈 '3구 나눔팬'과 '그릴팬' 등도 프로모션 라인으로 선보인다.
여름철 맞이 하루 2L 수분 섭취를 체크할 수 있는 '헬퍼 보틀'과 운동할 때 혼합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쉐이크잇 보틀', 차량에 두고 사용하기 편한 '스윙 텀블러', 스트랩이 있어 휴대가 간편한 '처비 텀블러' 등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