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강남 및 신촌 편입학원 강남단과·신촌단과 5월 개강
상태바
김영편입, 강남 및 신촌 편입학원 강남단과·신촌단과 5월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편입대표브랜드의 김영편입이 5월 대개강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강남단과 신촌단과는 휴원 이후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학생들을 맞이하게 돼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편입의 강남단과, 신촌단과는 강남편입학원, 신촌편입학원의 대표격인 학원으로 스타 교수진과 그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커리큘럼 및 학습관리까지 재원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먼저 강남단과는 4월 22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해 5월 13일에 개강한다.
 
강남단과는 5월 시작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압축반을 신설하고 나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성화 클래스, 편입 선배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합격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실력 향상을 위한 파트별 무료 특강이 준비돼 있고, 7월에는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특강이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현강이 처음인 수험생을 위해 강남단과에서는 5월 수강 등록 시 첫 달 수강료 30%를 지원한다.
 
압축반은 5~6월 압축 과정으로 기본기와 문제풀이 능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려 7월 심화 및 기출풀이 과정에 안정적으로 합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압축반이다. 특히 문과에서 이과로 전환하려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수학 강의까지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강남단과는 재도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해당 커리큘럼은 재도전 및 재편입 수험생을 위한 단독 커리큘럼으로, 사전테스트를 통해 반이 배정된다. 기존반과 합반 형태가 아닌 편입학원 유일의 재도전 전문과정이기 떄문에 재도전하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멘탈 관리 및 학습 습관까지 개선해줄 수 있는 재도전 프로그램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촌단과는 4월 22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해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신촌단과의 5월 개강은 이론 집중 과정과 응용 문제 풀이 과정으로 나뉜다.
 
이론 집중 과정은 핵심 개념 중심, 기본 문제 풀이와 관리 시스템이 합쳐진 과정으로 코로나19로 편입 준비가 늦어진 학생이나 편입 공부가 처음인 학생, 그 외 이론이 부족한 학생이 수강하면 좋은 강좌이다.
 
응용 문제 풀이 과정은 과목별 심화 이론, 응용 문제 풀이, 관리 시스템을 녹여낸 강좌로, 이론 정리 후 문제풀이를 시작하는 수험생, 최상위권을 목표로 준비하는 재도전생,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강좌이다.
 
신촌단과 또한 5월 첫 달 수강료를 30% 지원하고 있다. 신촌편입학원의 또 다른 주자인 연고대 전문관 신촌캠퍼스도 영어, 수학, 전공필기, 논술 전 강좌에 대해 5월 첫 달 수강료 30%를 지원하고 있다.
 
신촌단과의 특징은 학생관리로, 완벽한 관리를 위해 1:1 관리 프로그램인 독(한)학(습)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편입생 중 우수한 편입생을 선별해 독학관리 및 편입영어 학습을 돕고 있다.
 
신촌단과의 독학관리는 학생들의 출결 및 학원 공부시간을 관리하고, 월 2회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 성적에 맞춘 단어 테스트와 편입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모의고사 배부까지 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진행된다. 또한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을 위해 연구교수와 그룹과외가 예정되어 있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독학관리는 개인별 공부 성향과 파트별 강약점을 파악해 개인별 스케줄과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독학관리는 선착순 20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신촌단과는 구관에서 신관으로 조용한 분위기의 장소로 학원을 이전하고, 강의실을 증설하였다. 이전에 사용하던 구관은 전용자습실로 변경했으며 신관에는 스터디룸과 외부 테라스를 마련하는 등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시설을 확장했다.
 
김영편입 강남단과와 신촌단과의 5월 개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