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VVIP 위한 'Premier Blue' 브랜드 런칭
상태바
우리투자證, VVIP 위한 'Premier Blue' 브랜드 런칭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0억 이상 초 우량고객(VVIP)을 위한 자산관리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 브랜드인 'Premier Blue'2일 런칭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Premier Blue'VVIP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Real Private'의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4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통해 대상고객의 투자성향을 감안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철저히 보장한다는 것이 우리투자증권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은 서울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 국내 최대의 초 우량 자산가를 위한 점포인 'Premier Blue 강남센터'를 오픈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Premier Blue를 통해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산관리 명가로서 우리투자증권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