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광복절 맞아 역사 도서 특별 기획전 마련

인터파크에 따르면 일본의 1차 수출 규제가 발표된 이후인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한달 간 역사 분야 도서 판매량은 직전 한달(6월8일~7월8일) 보다 24% 증가했다.
공현숙 인터파크 역사문화 상품기획자(MD)는 "최근에는 일본의 우경화, 반지성주의에 대한 우려를 담은 책들의 출간이 활발하고 판매도 늘고 있다"며 "행동하는 일본 정치학자나 기자가 저자인 책들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광복절을 맞아 독자들이 항일 투쟁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 도서 특별 기획전 '제74주년 광복절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을 위하여'를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내달 15일까지 열린다. 기획전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하면 태극기 여권케이스 또는 책 '35년' 금장 책갈피를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증정한다.
인터파크는 이와 함께 항일 역사와 인물을 다룬 도서부터 일본을 분석한 도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소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등 다양한 추천도서를 선정해 소개한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 회의에 지참해 화제가 된 '일본회의의 정체', 재일 지식인 서경식 교수와 다카하시 데쓰야 교수의 대담집 '책임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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