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더 클럽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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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더 클럽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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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홈플러스가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의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을 시작한다.

서울 지역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 목동점, 동대문점, 시흥점 등 4개점을 중심으로 배송되고 주소지에서 가까운 매장이 채소, 고기 등을 배송한다.

상온, 냉장,냉동의 3단 온도관리 신선배송 전용차량을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거리상의 이유로 창고형 할인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온라인 쇼핑을 통해 당일배송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더 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상품 구성도 다양하게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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