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오는 8월 2019 런온 서울 선착순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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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오는 8월 2019 런온 서울 선착순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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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뉴발란스, 8월 1일부터 '2019 런온서울' 선착순 접수 개시.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뉴발란스가 오는 8월1일부터 2019 런온 서울 선착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2019 런온 서울은 뉴발란스가 진행하는 10㎞ 러닝 대회로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서울의 중심을 달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2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30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직접 방문과 현장접수, 모바일앱 접수로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한조U 패키지 13만 9000원, 우먼스 패키지 14만9000원, 런온 패키지 5만원 등이다.

기본적으로 런온 서울 짐색과 런온 서울 참가권이 제공되고 한조U 패키지에는 한조U 러닝화, 퍼포먼스 러닝양말, 런온 서울 기념티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먼스 패키지에는 480러닝화와 런온 우먼스 레깅스, 슬리브리스, 스튜디오 이용권이 포함됐다.

현장접수는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 현장 시착, NBRC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접수는 100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취소나 환불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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