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인기 서적과 협업한 과자 종합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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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인기 서적과 협업한 과자 종합선물세트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03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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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도서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협업한 이색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관심사가 '힐링'이라는 점에 주목해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세트는 꼬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롯데제과 인기 과자와 책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 세트에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 롯데제과 제품과 책, 데스크매트가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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