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관심사가 '힐링'이라는 점에 주목해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세트는 꼬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롯데제과 인기 과자와 책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 세트에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 롯데제과 제품과 책, 데스크매트가 함께 들어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