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굿네이버스와 '굿워터 프로젝트'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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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굿네이버스와 '굿워터 프로젝트'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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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굿네이버스 협약식 사진 좌 에이블씨엔씨 김대동 마케팅기획팀장 우 굿네이버스 현대중 사회공헌협력팀장.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굿워터 프로젝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식수위생 지원사업 캠페인이다.

올해는 잠비아, 우간다, 니제르, 카메룬 등 아프리카 4개국 4개 초등학교 2132명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식수시설, 물탱크, 화장실, 위생키트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2일 출시할 신제품 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라인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김대동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수퍼아쿠아 제품 출시와 함께 의미 있는 사회 공헌 사업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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