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 멀리서 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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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 멀리서 찾지 마세요"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0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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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생크림 케이크의 본질인 '신선함'과 '맛'에 집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뚜레쥬르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맛있는 생크림을 활용한 시그니처 케이크를 선보이며 '생크림 케이크는 뚜레쥬르에서'라는 공식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슬로건은 '생크림 정착지 뚜레쥬르'로 정했다. 여기저기 케이크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피로를 줄이고 가까운 뚜레쥬르에서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를 만나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제품 '진한 우유 생크림 케이크'는 촉촉함을 극대화한 4단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한 고소한 생크림으로 진한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사르르 생크림 쉬폰'은 폭신폭신한 쉬폰 시트와 풍성한 생크림이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뚜레쥬르 모델 윤아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도 10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매일 만든 생크림으로 브랜드의 건강함과 신선함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등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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