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신학기·이사철 맞이 다양한 가구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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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신학기·이사철 맞이 다양한 가구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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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이와 시리즈_가구.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자주가 신학기와 이사철을 맞아 다양한 가구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리즈들은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견고함, 안심할 수 있는 자재와 안전한 디자인의 가구 시리즈로 기획했다.

또한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 패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가장 편하고 최적화된 사이즈의 제품들로 구성했다.

먼저 '아이와 시리즈'는 소파, 테이블, 책상 등에 오크나무와 고무나무로 만든 E1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했다. 오염과 발수에 강하고 음식물을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아이의 성장속도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매치가 가능하며 소파, 리클라이닝 체어 등을 추가해 공간을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나무와 시리즈'는 소파, 식탁 등을 한국인의 체형에 맞도록 설계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누울 수 있는 좌식소파 시리즈'는 좌식생활에 특화된 한국인들의 생활 습관에 따라 등받이를 조절하거나 이동이 보다 편리하도록 했다.

자주는 신학기와 이사철을 맞아 배송가구 전 품목을 10%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가구는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원목과 세련된 그레이가 주는 따뜻함은 한국 가정 어디에나 잘 어울릴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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