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그라니트에서는 가죽으로 만든 여권케이스, 안경케이스, 키홀더 등 자연친화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했다. 화학 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베지터블 소가죽으로 디자인했다.
메종키츠네는 여성용 폭스 헤드 클래식 가디건, 남성용 폭스 헤드 클래식 셔츠를 준비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2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출시했다. 총 16구의 초콜렛으로 구성된 박스 패키지로 10 꼬르소 꼬모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또한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킬리안과 협업해 오는 3월6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카페를 통해 킬리안의 시그니처 상품인 '굿 걸 곤 배드'의 스페셜 칵테일과 카나페 세트를 선보인다.
청담점에서는 킬리안 굿 걸 곤 배드의 바디젤, 바디로션 등을 만날 수 있고 구매시 수면 안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단순히 좋은 상품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컨셉트를 가진 상품이 선택 받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유니크한 컨셉트의 상품과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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