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의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720시간 숙성된 커피 열매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특징을 강조했다.

다니엘 헤니는 광고 영상에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에 감탄하며 'This is coffee!'라는 감탄사를 내뱉는다. 특유의 깊고 진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으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을 더해준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720시간 숙성 커피 열매로 특유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특징을 강조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프리미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를 통해 깊고 풍부한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