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코리아, 주부고객 '키친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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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코리아, 주부고객 '키친 클래스' 진행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04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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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코리아가 지난달 30일 에렉스 쿠킹스튜디오에서 생활 속 브리타 음용법을 체험할 수 있는 '브리타 스마트 워터 키친'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초대된 44명의 주부고객과 '냉장고를 부탁해'로 널리 알려진이재훈 셰프, 이태관 박사, 독일 출신 배우 윤안나가 함께 했다. 

이재훈 셰프는 쿠킹클래스에서 브리타정수기의 물로 독일의 전통 요리인 굴라쉬와 슈니첼 요리 시연을 보였다. 소스의 맛이 중요한 메뉴를 통해 소스의 맛을 좌우하는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우 윤안나는 브리타정수기에 대한 에피소드와 독일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참가자들과 교감했다. '물박사'로 유명한 이태관 박사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물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강의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체험 공간을 통해 직접 정수한 브리타 물로 커피와 차를 제조해 시음하는 등 준비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김현중 브리타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브리타 정수기는 새로운 형태의 자연여과 정수기로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에 꼭 필요한 물을 안전하고 더욱 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해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리타 제품의 안정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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