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두고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지원 및 협력하는 프로그램 '커넥트 투 파머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농부 8명은 각자 재배하는 딸기, 커피 등 원료를 커넥트 투에서 만드는 계절 음료의 재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 코리아 영업 마케팅 상무는 "커넥트 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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