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립 베일은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여러번 덧바를 수 있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짐바브웨의 2000년된 바오밥 나무에서 수확된 '바오밥 오일'이 핵심 성분이다.
또한 아프리카의 꽃과 식물에서 영감을 얻어 허니, 푸시아 등 12가지의 컬러로 출시했다.
샹테카이는 필란트로피의 주인공인 코끼리가 새겨진 립 베일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코끼리 보호 활동 단체인 '스페이스 포 자지언츠'에 기부할 계획이다.
상테카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확될 수 있도록 윤리적으로 채취하고 공정하게 거래한 '페어와일드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한 바오밥 오일을 사용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립 베일은 코끼리를 각인해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