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건강 디저트 '프레시 워터젤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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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건강 디저트 '프레시 워터젤리'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8월 10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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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맛과 영양을 한 팩에 담은 '프레시 워터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프레시 워터젤리 사과&콜라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함량을 높여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1000mg까지 넣었다.

'프레시 워터젤리 푸룬&화이바'는 매일 섭취하면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푸룬과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를 6000mg 함유한 제품이다. 글로벌 유기농 푸룬 브랜드 '테일러 푸룬'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풀무원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설탕, 합성착향료, 착색료를 일체 넣지 않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과일의 순수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추정민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PM)는 "엄선된 원료만 사용한 프레시 워터젤리는 맛과 영양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일반 디저트용 워터젤리와는 차별화된 건강한 과일 디저트"라며 "평소 챙겨 먹기 힘든 푸룬과 사과를 간편하게 한 팩으로 즐길 수 있어 어린이에게는 영양 디저트로, 어른에겐 건강 디저트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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