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 신흥국 시장의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성진 조인에셋투자자문의 대표가 강연한다. 조인에셋투자자문은 지난 2016년 5월 출시한 '차이나 백마주'의 누적 수익률을 50%까지 내며 단기간 수탁고 2000억원을 올린 회사다.
오 대표는 "시진핑 집권 1기가 유동성 장세였다면 향후 집권 2기는 기업 실적 호전과 소비 성장으로 실적 장세가 예상된다"며 "지금이 중국 시장에 투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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