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신규 TV 광고에 배우 이병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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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신규 TV 광고에 배우 이병헌 출연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1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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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니크 시뇨라)가 QM6의 4WD 시스템 'All Mode 4X4-i?'를 주제로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TV에 방영되는 신규광고는 QM6에 탑재된 4WD 시스템의 장점과 실생활에서의 이점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 이병헌이 메인 모델로 나선 이번 신규 광고는 잦은 눈과 강추위 속에서도 안전운전을 돕는 QM6 4WD 시스템의 장점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놀라지 않고 QM6와 일상을 시작하는 이병헌의 아침을 통해 차량을 매일 사용해야만 하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QM6 4WD와 함께라면 단 하루의 드라이빙도 포기할 필요 없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30초 버전 광고에는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우블리'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배우 우효광이 출연한다. 이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QM6 4WD 바이럴 영상 '삼강사륜' 시리즈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우수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QM6의 ALL MODE 4X4-i 시스템은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도로 여건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최적화된 핸들링을 선사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4WD 기술이다. 주행환경에 따라 3개 모드(2WD/Auto/4WD Lock)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은 르노삼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우리나라도 이상 한파와 함께 강설량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매일 자동차를 사용해야하는 운전자들의 걱정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세계적 수준의 QM6 4WD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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