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831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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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31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15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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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8∼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을 비롯해 831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786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들이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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