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751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각각 20억 9796만 8110원을 받게 된다.
1등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총 69명으로 각각 4054만 447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모두 2210명, 개별 당첨금은 126만 5743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0만 263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춘 5등은 165만 1438명,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경기도로 총 7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이어 전북에서도 1명의 1등 당첨자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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