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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용산구 네스카페 이태원점에서 바리스타 올라 퍼슨(Ola Persson)이 캡슐커피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를 응용한 커피음료를 만들고 있다. 네스카페는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위한 창조'라는 슬로건에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중요성과 커피 한 잔에서 다양한 컬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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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용산구 네스카페 이태원점에서 바리스타 올라 퍼슨(Ola Persson)이 캡슐커피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를 응용한 커피음료를 만들고 있다. 네스카페는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위한 창조'라는 슬로건에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중요성과 커피 한 잔에서 다양한 컬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