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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쌍용자동차 뉴스타일 '코란도 C'를 선보이고 있다.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준 '뉴스타일 코란도 C'는 e-XDi22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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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쌍용자동차 뉴스타일 '코란도 C'를 선보이고 있다.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준 '뉴스타일 코란도 C'는 e-XDi22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