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오휘 X 양태오 트리플 스트라이프 에디션'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오휘 X 양태오' 콜라보레이션의 3번째 에디션을 출시, 봄철 쿠션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트리플 스트라이프 에디션'은 양태오 디자이너가 생명의 탄생과 안정, 완벽을 상징하는 숫자 3에서 착안, 3개의 선을 모티브로 오휘만의 안정감과 클래식함을 표현한 제품이다.

양태오 디자이너만의 모던함과 아름다움으로 실내 공간을 한층 품격 있게 완성시켜 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도 높였다.

콜라보레이션을 적용한 '오휘 얼티밋 커버 CC쿠션'은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밀착돼 자연스럽게 원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오휘의 대표 쿠션 제품이다. 피부 결점과 모공, 굴곡까지 밀착 커버를 선사하며 뛰어난 광채 효과로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24시간 색 지속력이 유지되며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갖췄다.

오휘 최강웅 브랜드 매니저는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모던함을 탁월하게 조화시키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오휘가 함께 선보이는 '트리플 스트라이프 에디션 얼티밋 커버 CC쿠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피부 본연의 광채와 아름다움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선사해 올 봄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행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